최영조 경산시장이 2일 시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 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현황과 대책을 밝히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

최영조 경산시장이 2일 시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 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현황과 대책을 밝히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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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경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산시는 진량읍의 자동차부품업체인 에스엘에 근무하는 A(31) 씨가 발열 증세로 경산시보건소를 찾았다가 코로나19 검사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는 A씨의 직장동료의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 직원 118명과 A씨 가족 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고, 사무실은 방역 후 폐쇄했다.


경산에서는 앞서 지난 1일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추가돼 총 145명까지 늘어났다. 특히 확진자 중 전국 최연소 감염자인 생후 45일 된 남자아기가 포함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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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A씨의 추가 확진으로 경산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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