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찾은 황교안 "대한민국 위기, '하나된 힘'으로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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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종로 지역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일 탑골공원을 찾아 영상편지를 작성하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하나된 힘으로 극복하자"고 밝혔다.


그는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3·1운동 발원지인 탑골공원을 찾아 선열의 발자취를 돌이켜봤다. 단 탑골공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폐쇄돼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황 대표는 "1919년 오늘을 기념하며, 3·1운동의 발원지인 탑골공원에서 선열의 발자취를 돌이켜본다"며 "3·1운동은 독립, 자유, 평화, 정의, 그리고 대동단결의 정신을 상징한다. 1919년 오늘, 절실한 마음이 모여 위대한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족대표 33인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했다"며 "우리가 힘을 모으면 지금의 위기와 갈등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의 위기를 우리의 ‘하나된 힘’으로 극복해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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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종로에는 탑골공원, 승동교회, 보신각, 보성사터 등 이런 의미있는 3·1운동 유적지가 많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이곳들을 찾아 우리 역사를 되새기며,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 보시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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