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등 모두 나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북유럽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덴마크 보건 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에 스키 여행을 갔다가 최근 돌아왔다.


덴마크 보건당국은 해당 남성은 26일 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명을 통해 "해당 남성은 부인, 아들과 함께 스키 여행을 갔다가 지난 24일 돌아온 후 기침과 열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부인과 아들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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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엔 노르웨이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으며 스웨덴과 핀란드에서도 모두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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