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부산화랑협회는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0 BAMA) 개최 일정을 올해 8월로 연기한다고 27일 전했다.


2020 BAMA는 애초 오는 4월9~1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2020 BAMA를 8월13~16일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연기했다고 부산화랑협회는 밝혔다.

부산화랑협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가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전시 관계자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연기된 기간 동안 홍보활동 및 온라인상에서 작품을 미리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등의 긴급 대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알찬 아트페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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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A는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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