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예비후보 “노인복지정책 실효성 강화하겠다”
순천지역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 기능 강화해 나갈 터
장기요양보험과 국민건강보험과의 차이 단계적 축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순천시 별량면에 있는 섬돌요양원을 방문해 순천시 노인요양시설 연합회 회원들과 만나 노인복지정책 강화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평균수명이 85세를 넘고 있고, 오는 2025년이면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고 말하고 “앞으로 어르신에 대한 돌봄과 보호 기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인요양시설 연합회 관계자들은 장기요양보험 식자재비의 보험 급여화와 치매 어르신들의 요양서비스의 본인 부담에 대한 대책, 장기요양 시설의 불합리한 가감산 제도의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장 예비후보는 “장기요양보험과 국민건강보험의 지원 차이를 단계적으로 줄여 노인복지가 확대되도록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면서 “농어촌 치매 어르신들의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장기요양 치매 어르신들에게도 치매국가책임제의 정책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장기요양 시설에서의 징벌적 방향의 가감산 제도를 개편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이 내실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 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장기노인요양요원 지원센터의 설립, 요양보호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확대 등 노인복지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궁극적으로 순천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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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예비후보는 순천대 교수와 순천대 총장을 거쳐 제16, 17대 전남교육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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