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구정연구단 지역 맞춤형 연구결과 보고회 개최
지역상품권 운영 및 실태에 관한 연구 등 환경·특성 맞는 과제 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9년 구정연구단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주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 현안을 분석한 뒤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제·복지·행정 분야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된 구정연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공유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과제는 강북사랑상품권 발행, 고령인구 증가 및 청년 인구 감소,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 등 강북구 환경과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지역화폐(지역상품권) 운영 및 실태에 관한 연구 ▲청년 주도적 사회경제 참여 방안 ▲서울시 노년층 잠재적 수요 발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혁신 방안 등 총 4건의 과제를 발표했다.
오해영 구정연구단장은 “구정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들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주민과 행정실무자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견과 현실에 부합하는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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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정연구단은 ▲주민참여제도 발전방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참여방안 ▲시니어 일자리 자원조사 및 활성화 방안 ▲청소년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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