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폐쇄된 삼성창원병원 응급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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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삼성창원병원은 21일 오전 7시께 베트남 국적의 환자가 심정지 상태로 내원함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는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로 '잠을 자던 중 숨을 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동료의 신고로 내원했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5년간 베트남 출입국 이력이 없고 국내 유행 지역을 거치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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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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