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크게 늘어 확진자 26명(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늘어 모두 26명이 됐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전 10시 지역별 현재 확진 환자 수는 영천 4명, 경산 5명, 상주 1명, 청도 대남병원 16명 모두 26명이다.
경산에서만 91번(46·여), 105번(56·여), 106번(30·여)의 3명이 늘고, 청도군에서도 107번(67) 등 3명이 증가했다.
91·105·106번 환자는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내 26명 환자 가운데 현재 신천지 교인은 8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107번 환자는 경북대병원 음압병원에 입원 중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영천 4명, 경산 5명, 상주 1명, 청도 대남병원 16명이다.
대남병원 확진자 가운데 환자가 아닌 직원은 5명이다. 간호사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정신건강 전문요원 1명이다.
경북도에서는 21일 현재 954건의 신고가 들어와 666건이 음성으로 밝혀졌고 288건을 검사 중이다. 이와 함께 209명이 격리 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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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계자는 "대남병원은 폐쇄된 상태로 의료진 중에 음성으로 판정 난 이들도 자가격리 등을 하지 않고 병원에서 사고수습대책본부와 함께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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