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상담 ·가족문화체험 ·방문미술교육 3개 프로그램 신설, 총 27개 프로그램 진행...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 복지 ·보호 ·교육 등 각종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

63빌딩 수족관 공연 단체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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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악드림스타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관악드림스타트는 만 0~12세(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42가구 201명의 가정을 방문,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합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욕구를 파악, 교육 시설, 병원, 심리치료실, 문화센터 등 72개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복합 쇼핑몰인 포도몰 문화센터와 연계한 ‘포도드림(Podo-Dream)‘과 세스코(CESCO)와 협약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석구석 클리닝‘ 등은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정방문 미술교육, 가족문화체험, 찾아가는 법률상담 등 3가지 서비스를 신설, 4개 영역(▲신체건강 ▲정신건강 심리·정서적 지원 ▲보육 및 교육 ▲문화 및 여가) 27개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상자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계층에 속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 드림스타트센터는 난곡로 93(난곡 공영차고지 3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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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드림스타트센터(879-618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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