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 5일까지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스포티움 등에서 열리는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14일간이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교, 기관, 단체, 동호회 등 단체로도 참여 가능하며 관내 학생의 경우 18세 미만이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음료봉사 및 환경관리, 교통안내, 종합안내소 운영 등의 업무에서 활동하게 되며 자원봉사자의 선택 또는 재능별로 선정된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초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하고 기본소양교육과 현장 적응교육, 현장배치 및 리허설을 통해 개인별, 분야별 임무가 배정된다.
군은 체육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자원봉사자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유니폼 또는 모자 등을 지원한다.
적극적인 봉사를 펼친 자원봉사자에게는 대회종료 후 표창 등의 포상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1년 만에 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군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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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은 군청 사회복지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신청서는 접수처와 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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