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면세점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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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골든블루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하고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골든블루는 지난해 6월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와 모던 위스키 ‘팬텀’으로 면세점 시장에 첫 진출했다. 우수한 술을 가정에서 즐기는 소비 패턴이 확대됨에 따라 세계적인 명성과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카발란을 면세점에 입점해 다양한 소비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면세점에 입점된 카발란은 국내에 이미 판매되고 있는 ‘솔리스트 쉐리’와 ‘솔리스트 포트’ 2종과 면세용으로 새롭게 들여온 ‘솔리스트 ex-버번’과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총 4종이다. 솔리스트 쉐리와 솔리스트 포트는 각각 2017년, 2018년부터 국내에 수입, 유통된 제품으로,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어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소개되는 솔리스트 ex-버번과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는 독특한 캐스크에서 숙성돼 위스키의 풍미는 강화하고 제품의 개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솔리스트 ex-버번은 엄선된 기준으로 선별된 아메리칸 ex-버번 오크통에서 숙성됐으며, 냉각 여과 공정을 거치지 않아 싱글몰트 위스키가 가진 풍부한 향과 함께 바닐라, 과일, 코코넛 등 복합적이면서도 특별한 맛을 지니고 있다.

와인을 숙성시킨 최상급 아메리칸 오크 와인 배럴에서 숙성된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는 바닐라 향과 함께 잘 익은 메론, 망고와 같은 카발란 위스키 특유의 열대 과일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두 종 도수는 50~5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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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올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커져가는 가정용 주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카발란 브랜드 중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들여와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공항 및 시내 면세점 등으로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 주류의 소용량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상반기 안으로 카발란의 대표 제품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의 200㎖ 소용량 제품을 선보여 간편하고 부담 없이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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