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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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마트, '통합 이마트' 출범 기대감에 강세'적자 탈출' 나선 이마트…구조조정 '속도전''통합 이마트' 7월 출범…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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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상생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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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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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본사 대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및 신선식품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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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와 농협경제지주는 ▲국산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확대 ▲물류 인프라 및 판매채널 활용한 사업 시너지 극대화 ▲편의점 업태에 맞는 전용상품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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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농협으로부터 국내산 제철 과일과 채소를 공급받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협 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 이에 소비자들은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농산물을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농협경제지주는 편의점이라는 새 판로를 확보한 데 따라 농가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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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다음달부터 대저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고구마, 감자 등 채소를 산지에서 공급받아 판매하며 향후 상품 종류도 확대한다.
백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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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D담당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고, 편의점 판로 개척을 통해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농가 판로확대와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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