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파렌하이트, 편안함 찾는 직장인 스파이더 수트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어반 유틸리티 웨어 남성복 브랜드 파렌하이트가 전속 모델 장기용과 함께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 수트인 '스파이더 수트'를 17일 출시했다.
스파이더 수트는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투 웨이 라이크라 스트레치 소재로 관절·근육의 편안한 움직임을 극대화한 패턴과 부자재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상의는 허리 선과 다트(수트 상의에 입체적 실루엣을 내기 위해 가슴 아래에서 앞 주머니에 걸쳐 좌우로 한 번 집어서 꿰멘 세로선)를 새롭게 조정해 밋밋해 보이는 상체를 좀 더 입체감 있게 잡아주며 팬츠에는 입체 패턴을 적용해 다리가 날씬하게 길어 보인다.
통기성이 뛰어난 매쉬 소재로 제작돼 흡습속건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것은 물론 관리가 손쉬운 것이 특징이다.
파렌하이트와 3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장기용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테니스 라켓을 거머쥔 채 열정 넘치는 표정으로 유려한 수트 핏을 어김없이 발휘했다.
이상진 파렌하이트 총괄 사업부장(이사)은 “수트 아이템 제작에 큰 강점이 있는 파렌하이트의 기술력을 살려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주기 위한 전략 상품으로 기능성 수트인 스파이더 수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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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렌하이트의 스파이더 수트는 전국 파렌하이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신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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