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신규 마을기업지정 약정식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협동조합땅콩마을공유공동체’와 2020년 신규 마을기업지정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차 광주광역시, 2차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기업은 사업비 5000만 원과 컨설팅, 판로지원 도움을 받아 마을기업으로서 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5000만 원의 사업비는 제품개발, 홍보마케팅을 위한 굿즈상품 제작, 마을커뮤니티를 구성하기 위한 밤마실 영화제, 마을배움터 운영 등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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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수익창출은 물론 동구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가 되어 달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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