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성추행 의혹 안동시 사무관 파면 결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도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안동시 소속 사무관을 파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A 사무관은 지난 1월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인사하자며 포옹하고 볼에 입을 맞추거나 수고했다며 엉덩이를 두드리는 등 몇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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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최근 A 씨를 상대로 감사를 벌여 이런 사실을 확인해 직위를 해제하고 경북도에 중징계를 요청했다. 이에 도는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A 씨 파면을 결정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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