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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혜민 기자]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통합신당 준비위원회(통준위)의 공관위 확대 움직임에 대해 경고 메세지를 던졌다.


유 대표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당대표단회의에서 "새보수당은 통준위 일부가 주장하는 공관위원을 늘리자는 의견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 취하기 위해 공관위를 흔든다면 매우 잘못된 일"이라며 "공관위는 개혁 원칙에 입각해 보수재건의 길로 흔들림 없이 가야지, 이것이 계파적 정치적 이해관계의 대리전인양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과 발언은 삼가해 주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유 대표는 "통합신당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들은 4년 전 실패를 잊어서는 안된다"며 "새보수당이 보수재건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불출마 선언하면서까지 지키고자 한 원칙과 정신은 과거 실패를 교훈 삼아 보수진영의 총선 승리를 이뤄 문 정부의 폭정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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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새보수당 의원은 "신설합당 방식은 통합신당 출범식과는 별개로 선관위의 최종 등록절차를 거쳐야 하고, 선관위 합당 등록을 위해서는 수임기구 합동회의 통해 결정이 되어야 한다"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종로출마, 유 위원장의 불출마 등이 밑거름이 되어 16일로 예정된 통합신당 출범식이 신당등록 요건에 집중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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