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만9000원 제시…10일 종가 3만850원

[클릭 e종목]"애경산업, 올해 회복세 기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올해 애경산업 애경산업 close 증권정보 018250 KOSPI 현재가 13,44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03% 거래량 38,707 전일가 13,5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애경산업 '2080', 구취 케어 특화 가글·스프레이 '덴티리프' 2종 출시 애경산업, 태광 합병 후 첫 실적…매출 5.1% ↑ 'K-색조' 루나, 도쿄 팝업 연다…日 공략 본격화 의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1941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0%, 22% 성장했다.

유안타증권은 애견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근거는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하락 일단락에 근거한다. 애경산업은 2018년 20%에 이르던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률이 2019년에 14%까지 하락했다. 주된 원인은 중국 매출의 유통경로 재정비 영향이다. 동사는 중국 진출 방향을 유통상 중심에서 직접 대응으로 전환함에 따라 직접적인 마진 하락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80%에 가까운 유통상 비중이 50% 수준까지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올해는 직접 매출 확대, 유통상 외형은 완연한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는 변곡점의 시기로 판단한다. 올해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률을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개선된 15%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영향으로 대중국 수요가 동반된 소비재 기업의 1분기 실적은 대다수 부진이 예상되면서 애경산업 또한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1분기에는 면세와 중국 매출 감소 가능성을 반영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0% 줄어든 115억원으로 추정된다.

AD

유안타증권은 애경산업의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10일 종가는 3만85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