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10일 오전 10시40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나일론 로프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A(60) 씨가 밧줄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신체 일부가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을 뽑아내는 압축기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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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장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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