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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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8일 기상청은 "내일(9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9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 대전 -6도 △대구 -3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1도 △춘천 -8도 △강릉 -1도 △제주 5도 △울릉도·독도 -3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9도 △춘천 5도 △강릉 8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4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눈 내리는 지역은 도로와 교량이 미끄러워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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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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