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구석1열' 변영주 감독과 배순탁 음악작가 / 사진=JTBC

JTBC '방구석1열' 변영주 감독과 배순탁 음악작가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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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변영주 감독과 배순탁 음악작가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기대했다.


9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아카데미 시상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영주 감독과 배순탁 음악작가가 출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지난 2011년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했던 '킹스 스피치'와 지난해 작품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한 '그린북'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방송 전 이뤄진 녹화에서 변 감독은 특히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에 대해 "봉준호 감독이 마틴 스콜세지, 쿠엔틴 타란티노, 샘 멘데스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우리에게는 축제 같은 일"이라며 기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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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작가는 "이번에 '기생충'이 작품상을 수상하게 되면 비영어 영화로는 최초의 수상"이라며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한 영화가 64년 만에 나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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