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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지난 6일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 내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우한교민 1명(20·남)이 국내 24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누적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이 가운데 1,2번 환자는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국내 환자와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총 170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발표된 1352명에서 349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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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모두 1677명으로 이 가운데 1057명이 격리 해제됐고, 62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검사 중인 유증상자는 전날 오후 327명보다 293명이 늘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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