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최고재무책임자는 7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헬로비전 인수 관련 시너지에 대해 "인수의사결정 이후 인가를 받기까지 많은 시간이 있었는데 그 동안 기업 인수 합병 후 통합관리(PMI) 차원에서 사전 준비한 과제가 꽤 있다"며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LG헬로비전의 인수 대가 이상의 시너지를 충분히 창출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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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전의 실적 부진 이유와 해결책에 대해 이 CFO는 "헬로비전이 지난 2-3 년간 M&A 회오리 한 가운데에 있어서 사업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지만 인수가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기존 케이블TV 외에 서비스나 상품 제공할 만한 것이 부족했고 인프라가 약했는데, 이 부분은 U+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서비스를 헬로비전에 접목시키고 U+의 인프라를 이용하거나 보강해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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