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아주대병원 진료방해 등 조사 연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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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재 진행 중인 아주대병원 현장조사 기간을 연장해 중증외상센터(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환자 진료방해 등의 의혹을 명확히 밝히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조사반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조사를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도는 앞서 지난 5일부터 아주대병원 측의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진료방해, 진료거부, 진료 기록부 조작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현장조사 연장을 통해 언론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세밀하게 조사하고 추가 위법 사항이 있는지도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다.

앞서 언론은 아주대병원의 조직적인 외상환자 진료방해로 인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의 일시폐쇄(바이패스) 발생 및 당시 응급환자 진료 거부, 아주대병원 외상전용 수술실 임의사용 의혹 및 진료기록부 조작 등 아주대병원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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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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