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퓨쳐켐, 지난해 매출액 82억… 전년比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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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전문기업 퓨쳐켐 퓨쳐켐 close 증권정보 220100 KOSDAQ 현재가 17,740 전일대비 430 등락률 +2.48% 거래량 88,902 전일가 17,3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퓨쳐켐, 국내 최초 전립선암 진단 신약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프로스타뷰주' 식약처 허가 획득 부족한 주식자금 문제로 고민 중? 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해결! 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2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4.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018년 73억원에서 약 20억원 줄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


주력 제품인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 매출이 2018년 9억원에서 지난해 20억원으로 112.7% 증가했고, 방사성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FDG와 카세트 외 시약 매출도 11억원에서 17억원으로 52.0% 늘었다. 종속기업 퓨쳐켐헬스케어와 에스아이헬스케어 역시 매출 규모가 각각 47.8%, 42.2% 확대되며 힘을 보탰다.

퓨쳐켐 관계자는 “이대서울병원과 고신대병원의 생산이 본격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 및 수익성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특히 알자뷰 생산시설이 확보됐고, 향후 보험급여 적용도 전망돼 실적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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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은 현재 서울성모병원과 원자력병원에서 전립선 진단의약품 프로스타뷰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신약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임상시험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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