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텔레콤 "IPO 대상으로 11번가·ADT캡스·SKB 등 고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 등의 기업공개(IPO) 시점에 대해 "거시경제와 상황을 살펴 각사별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형일 SK텔레콤 corp2센터장은 7일 실적 발표 후 개최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을 통해 "(IPO 대상으로) 외부펀딩을 받은 11번가, ADT캡스, SK브로드밴드, 웨이브 등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2020년은 뉴 비지니스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IPO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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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2019년(연결 기준) 매출은 17조74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1100억원으로 7.6% 줄었다. 5G 가입자 확대, 미디어 사업 성장 등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대규모 5G 투자부담과 마케팅 비용이 고스란히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쳤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영향으로 72.5% 감소한 8619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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