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 오프라인 전문상담, 전화 무료상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가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청 옆 부산신용보증재단 건물 4층 위치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상가건물 임대차문제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주 2회 운영하며, 상담수요에 따라 하반기에는 운영일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24시간 온라인으로 상담접수를 받아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상담위원을 통한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위원은 변호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련 분야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상담 분야는 ▲임대차계약 관련 ▲임대료 보증금 과다인상 ▲하자보수·원상회복 부담 등 제반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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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내용에 따라 임차인·임대인 간 분쟁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 분쟁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최열수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은 “상가임대차상담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후견인이 돼 부산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산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사진=부산시)

부산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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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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