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 군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용 마스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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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5만 개를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크는 각 읍면으로 먼저 배정된 뒤 주민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지난 1월 보성군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11만 개를 배부한 바 있다. 또 지난달 23일부터 보성아산병원과 보성군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공공시설에 일회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응 수칙과 예방법에 대한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최근 중국을 방문했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접촉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성군보건소 감염병관리계(☎010-3779-5157)로 신고 후 반드시 선별 진료 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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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지난 4일 항바이러스 효과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알려진 보성녹차(2천4백만 원 상당)를 아산과 진천에 있는 우한 교민들에게 지원했으며, 관내 모범음식점에도 녹차 세트를 긴급 지원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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