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일하는 정치 필요…실용정치로의 정치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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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전 의원은 6일 바른미래당의 통합 추진으로 경쟁구도가 형성되는 것에 대해 “저희들은 경쟁이 되면 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모여지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임원들과 면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이 지향하는 것은 국민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것”이라며 “제대로 일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저희들이 생각하는 실용정치로의 정치패러다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의원은 오는 9일로 예정된 발기인대회에 대해 "참여하겠다는 분들이 정말로 많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이번 기회에 그런 분들을 소개하고 우리 정당이 나아가야할 바를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한국에 이미 들어 와있는 분들에 대해 철저히 방역을 하더라도 계속 유입이 되면 더 이상 대처하기가 곤란하다"며 "우한 지역 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 걸쳐 한시적 입국 금지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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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의원은 "정부 전 부처에 걸쳐 국무총리가 책임을 지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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