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정우성 "신종코로나 사태 해결돼 편하게 손 잡았으면"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정우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개봉이 잠정 연기됐다.
이날 정우성은 “상황이 안타깝지만, 우리 모두의 일이자, 큰일이다”라고 바라봤다.
정우성은 “사태가 빨리 해결되어 우리가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빨리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다시 극장에서 편하게 영화를 보고, 손도 다시 잡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제34회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