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에 먹구름 몰려와…충격 최소화 방안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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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품귀현상”이라며 “정부에서 뒤늦게 매점매석 단속을 시작한다고 한다. 빠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바이러스로부터 개인을 지킬 수 있는 물건이라 국민적 관심이 더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신종 코로나로 우리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며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실물경제와 산업현장에 본격적인 타격이 시작됐다. 중국 공장이 셧다운 조치되며 현대차, 쌍용, 르노삼성 등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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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은 “정부는 부품 국산화와 동남아시아 등 대체지역으로부터 부품 공급을 속히 늘려 생산 중단을 막고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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