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라인업 중 최고 속도·이미지 해상도 구현
일반 기업·관공서·전문 출력점에 적합한 내구성

한국후지제록스, 디지털 컬러복합기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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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후지제록스가 디지털 컬러 복합기 '아페오스포트-VII'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전문 디지털 인쇄기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을 탑재해 최고 속도와 이미지 해상도를 구현한다. 분당 최대 75ppm의 출력 속도와 높은 내구성으로 대량 문서의 고속 프린트 작업이 필요한 기업이나 관공서는 물론 전문 출력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2400X2400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빅셀(VCSEL, 수직공진형 표면발광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포스터, 배너, 카탈로그 등의 인쇄물에 생생한 컬러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

아페오스포트-VII C7788 시리즈는 표준 NFC 태그를 내장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복합기에 터치하면 출력, 스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보안 국제 표준인 ‘신뢰 플랫폼 모듈(TPM, Trusted Platform Module)’을 탑재해 복합기 무단 해킹 등의 보안 공격 위험이 적다.


기존 하이엔드 복합기에만 적용되는 ‘디지털 이미지 정합 제어 기술’을 탑재해 색상의 부정확한 위치를 보정해 선명하고 매끄러운 출력 품질을 제공한다. 자동 정렬 조정 기능(SIQA)으로 용지 양면의 정합, 농도 보정 등 시간이 많이 드는 출력 준비 과정을 줄이고 기기 가동률을 높였다. 고속 급지 장치를 채택해 분당 270페이지에 달하는 빠른 속도로 양면 스캔이 가능하다. 분당 흑백 75매, 컬러 7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성도 향상시켰다. ‘휴대용 UI(Portable UI)’ 모바일 앱에서 스마트폰으로도 어디서나 출력, 스캔, 팩스 등 다양한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복합기 한 대에 2개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 회선을 연결할 수 있어 같은 사무실 내에서도 부서별, 사용자별, 중요 정보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정보 권한 관리(Information Rights Management, IRM)’ 기능을 활용하면 문서 공유, 접근 등의 권한 설정이 가능해 허가 받지 않은 정보의 수정·배포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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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일반 기업은 물론, 전문 출력점, 출력물이 많은 관공서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며, “최상의 이미지 품질, 강화된 내구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바탕으로 업무 스트레스는 줄이고, 효율성과 생산성은 향상시켜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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