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5801억원으로 5.7% 증가했고, 순이익은 2104억원으로 37.2% 감소했다.

회사측은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숍 등 국내 채널 성장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해외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한 1조5025억원, 영업이익은 281% 성장한 625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서의 채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점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시장 또한 기존 주요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위해 신규 채널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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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에서는 멀티브랜드숍을 적극 활용해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재도약을 준비 중이며, 다양한 글로벌 사업파트너들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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