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0 군민안전 보험 시행
11개 항목,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은 이번 달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가입·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진도군에 주민으로 등록한 군민과 외국인 3만 2000여 명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에서 일괄 계약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농기계 사고, 강도 피해, 익사, 스쿨존 부상 등 11개 항목으로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개별 가입한 상해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통한 군민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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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안전시설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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