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사업 참여 민간기업·대학 등 공모

부산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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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1단계로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대표 솔루션을 실증하고 본사업을 기획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성과 평가 후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사업비로 3년간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도전한다. 국토부는 4월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는 민간의 아이디어로 실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은 우수한 서비스를 다른 지자체와 해외로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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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대상은 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과 대학은 21일까지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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