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2020년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8일부터 독서와 인문학 주제로 3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2월 8일부터 3월 7일까지 중앙도서관 평생 교육연수실에서 ‘2020년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단편 소설로 시작하는 책 읽기’, ‘자녀 독서 지도’, ‘토요 인문학 초대석’ 등 독서와 인문학을 주제로 3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단편 소설로 시작하는 책 읽기’는 2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연다. 2017년 부산 작가상을 수상한 이정임 소설가가 나와 4회 동안 총 8편의 단편 소설을 읽고 소설 속 인물과 이야기에 대해 참여자들과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녀 독서 지도’는 2월 11일과 18일 오전 10시 유아와 초등 저학년(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15일과 22일 오전 10시 초등 고학년(3~4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연다. 강사가 나와 독서 흥미를 자극하여 책과 가까워지도록 지도하는 방법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토론식 독서 지도 방법을 중점적으로 강연한다.
‘토요 인문학 초대석’은 중앙도서관 인근에 있는 인문학 학습 공동체인문학당 ‘달리’ 협조로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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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희망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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