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스코틀랜드 글래스고·조지아 트빌리시 등 3곳에서 열려

유력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0'표 받아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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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앞두고 '위성 코커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8표를 얻어 1위를, 이어 버니 샌더스 의원이 2위를 기록했다.

위성코커스란 아이오와주에서 열리는 정식 코커스에 참석하지 못하는 당원들이 다른 곳에서 권리를 행사하도록 한 제도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올해 위성 코커스는 파리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와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등 총 3곳에서 열렸다.

파리 위성 코커스는 미군기지 복무자, 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파리 코커스는 유권자가 총 17명에 불과해 총 20만명으로 예상되는 아이오와주 본 코커스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과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은 1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최종 선택은 받지 못했다.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단 한 표도 획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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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리 위성 코커스는 아이오와주의 민주당 본부로 화상 통화를 통해 결과 보고를 거쳐 마무리됐다. 이들 유권자가 위성 코커스에서 행사한 한표는 아이오와주의 본 코커스 결과에 합산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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