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우려로 넷플릭스 드라마 '나홀로 그대'(왼쪽), TVN 드라마 '방법'(오른쪽)의 현장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다. /사진=넷플릭스,TV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우려로 넷플릭스 드라마 '나홀로 그대'(왼쪽), TVN 드라마 '방법'(오른쪽)의 현장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다. /사진=넷플릭스,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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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여파로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4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나 홀로 그대'와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 측은 현장 제작발표회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 방식을 변경했다.

'나 홀로 그대'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다양한 우려로 부득이하게 4일 오전 진행 예정이었던 제작발표회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변경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행사 진행과 구성은 현장 취재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윤현민, 고성희, 이상엽 감독, 류용재 작가 모두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법' 측도 행사를 하루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취소했다.


'방법'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전 세계 각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법' 제작진 역시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에 4일 예정된 제작발표회는 취소하기로 했고 온라인 라이브 생중계 진행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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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온라인 생중계에는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 정지소와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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