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에…中 상하이종합지수 8.73% 폭락 개장(1보)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3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전거래일대비 8.73% 하락한 2716.7에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춘제 연휴 이후 이날 처음 개장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여파로 폭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달 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왔으며 춘제 이전인 지난달 23일 3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중국 증시와 함께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타격을 받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3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05% 하락한 2만2960.72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도 같은 시각 0.80% 떨어진 채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세계 경기가 둔화할 것이란 우려에 미국 증시 등이 급락했다"면서 투자자 심리 위축이 증시에 여파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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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피지수와 코스닥 지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50%, 코스닥 지수는 0.30% 하락, 거래되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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