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째 확진자 방문 영화관 'CGV 성신여대입구점' 공지사항./사진=CGV 공식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째 확진자 방문 영화관 'CGV 성신여대입구점' 공지사항./사진=CGV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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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CGV 성신여대입구점이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


CGV 측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극장 내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금일 휴업한다.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CGV 성신여대입구점은 전날 밤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영업 중단된 CGV 성신여대입구점은 현재 영화 예매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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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에 따르면 5번째 확진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우한시에 업무차 방문했다. 그는 지난 25일 성신여대 CGV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된 상태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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