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인 부군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총력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진도군)

정현인 부군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총력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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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진도군 보건소 방역비상대책반 상황실에서 정현인 부군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총력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응 강화를 위해 방역비상대책반과 선별진료소(진도한국병원, 보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진도경찰서, 해남소방서 진도119안전센터, 8539부대 1대대, 진도교육지원청, 진도의사회, 진도약사회, 산림조합 진도군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현황과 대응 추진상황 공유를 비롯해 선제 대응과 지역사회 유입·차단을 위한 협조·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의사회, 약사회는 구축된 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진도119안전센터는 긴급 이송 지원, 군부대는 군 인력에 대한 감염병 관리와 함께 확산 시에는 군 의료인력 동원·시설지원을 할 예정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손 씻기 철저 등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기타 관계기관은 예방수칙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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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톱 밑 씻기 등 손 씻기 철저,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중국에서 귀국 후 2주 이내 증상자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전담콜센터 1339와 진도군 보건소로 즉시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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