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문 발송

신안군청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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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선제 대응조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558개소(일반, 휴게, 제과점 등) 및 공중위생업소 68개소(숙박업)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문 발송과 손 소독기를 지원하고 식품·공중위생업소 안전관리 지역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바닥, 손톱 및 꼼꼼하게 손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 문자발송을 통해 코로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대형숙박업소에는 중국인이 투숙할 경우 바로 신안군 위생관리부서로 통보할 수 있도록 사전 조처했다.

신안군 맛예술문화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료 될 때까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품·공중위생업소 분야에 철저한 예방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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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28일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 예정돼 있던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전면 연기했고, 겨울꽃(애기동백) 축제를 전면 중단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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