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자동화 로봇(물류이송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장비 생산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은 비클시스템이 출시한 스마트 웨어러블형 공기 정화마스크 ‘에어돔(Airdome)마스크’에 대한 해외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돔마스크’는 공기정화기능과 미세먼지마스크 기능이 결합된 제품이다. H13등급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를 99% 차단해주는데 95%를 차단하는 3M KN95(중국규격)마스크에 비해 거의 완벽에 가까운 필터링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특허 받은 Two-way Valve 구조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정화된 신선한 공기만을 공급한다. 기존 미세먼지마스크의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 이산화탄소 재 흡입 현상을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미세먼지마스크는 한 번 사용 후 폐기하는 1회용이므로 다량의 폐기물 발생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유발된다"며 "‘에어돔마스크’는 충전만 하면 1일 8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최대 30일간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폐기물을 최대 98%까지 감소시킬 수 있어 2차 환경오염 가능성도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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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로텍은 이번 판권 계약을 통해 질병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선진 시장은 물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중국과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성을 겸비한 ‘에어돔마스크’를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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