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소비자대상]농협유통, 유통 혁신으로 농민·소비자에 이익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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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1995년 설립된 농협유통은 농산물 유통 전문 회사로 농민과 소비자에게 이익을 환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농산물종합유통센터 2개소와 하나로마트 22개소, 부산물영업점 4개소 등 28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유통 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종전 6~7단계이상 거쳐 왔던 농산물 유통 경로를 3~4단계 이하로 대폭 축소하고 물류 수·발주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유통비용을 절감했다.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이 다시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되돌아가게 하여 농업인 실익제고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했다. 도매 집배송센터인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예약수의거래 및 물류 기계화를 통해 유통 효율도 높였다.

수입산 농산물에 대항해 우리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농협유통은 신선하고 안전한 100% 국산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것. 산지 직거래행사 및 언론홍보는 물론 매주 수요일은 '식품안전 체크데이'로 정해 안전 먹거리를 구현하고 있다. 잔류농약이 기준치에 초과되는 경우가 3회 이상 적발되면 영구 출하금지 조치를 하는 삼진아웃제도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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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과의 나눔 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농협유통 직원들로 구성된 '하나로봉사단'을 운영,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및 청소년 돕기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도농 상생 차원에서 1사1촌 농촌일손돕기 등 농촌사랑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5월부터는 '농협유통 사랑의 천사친구 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연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천사친구기금'을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와 불우이웃,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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