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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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통상, 에너지 분야 등 주요 정책개선과제를 논의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취임 이후 중기중앙회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정태 메인비즈협회 회장과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산업정책, 중소기업지원, 표준?인증, 에너지 분야에 대한 35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될 예정이다.

산업정책, 중소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상생협력 기술개발 활성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CEPA 국가 확대 ▲원료재생업의 제조업 분류 지원 ▲뿌리산업 현장 전문인력 교육기관 설립 ▲대기업의 국내 동산업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등이 건의된다.


표준·인증 분야에서는 ▲KS 인증기관의 심사와 시험업무 동시 수행에 따른 기업 부담 가중 ▲서비스 단체표준 활성화 기반 구축 ▲단체표준 업무 전담기관 지정 관련 법적 근거 마련 ▲해외 안전인증 및 특허 등 상호 교차승인제도 확대 등이 건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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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에서는 ▲가행광산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등록기준 완화 요청 ▲정유사 사후정산 관행 개선 건의 ▲중소?중견기업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제주도 내 LNG 보급 확산에 다른 중소 LPG 산업 지원 요청 등이 나올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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