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올해 프로미식축구 결승전서 전기차 광고 선보여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아우디가 올해 프로미식축구 결승전에서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와 함께 전기차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는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가 출연했으며 유명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let it go'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프로미식축구 결승전 경기 중계 중 방영되는 광고는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다. 아우디가 11번째로 선보이는 올해 광고에서는 메이지 윌리엄스가 '올 뉴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운전하다 교차로에 갇힌다. 오래된 관념의 갈림길을 상징하는 교차로에 갇혀 있던 그는 경로를 개척하기로하고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이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아우디의 노력을 은유적으로 의미한다.
스벤 슈비르트 아우디 브랜드의 디지털 사업부 및 고객 경험팀 총괄은 "미식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이번 경기는 전 세계 시청자들과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향한 아우디의 전략적 여정을 공유할 수 있는 완벽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 광고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아우디 브랜드의 슬로건 재충전을 목표로 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첫 번째 이야기다. 아우디는 이번 광고를 한국을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TV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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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0개의 전기차 모델 발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기업이 된다는 목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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