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조달청, 대·중소기업 협력·발전방향 모색

최종수정 2020.01.29 10:33 기사입력 2020.01.29 10:3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시설 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이하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4개 건설기업과 함께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력 프로그램은 상호 자율적 합의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사관리·경영전략·기술개발·재무관리·법률지원 등 분야를 대기업이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는 4개 대기업과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현대·롯데·GS·대우·포스코·SK·코오롱건설 등 7개 대기업과 17개 중소기업의 참여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워크숍은 지난해 협력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 앞으로 추진할 협력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한 GS건설과 이엠종합건설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과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협력 프로그램 발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대·중소 건설기업이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협력해 상생·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