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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과 관련, '신종 코로나 대책반' 구성을 지시했다.


한은은 이 총재가 이날 오전 9시 집행간부회의를 열고 부총재(반장), 부총재보, 주요 국실장 등으로 구성된 대책반 구성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대책반은 국외사무소와 연계해 국제금융시장 동향 등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또 신종 코로나의 전개상황, 국제금융시장 동향, 우리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정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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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내부적으로도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운영리스크 증대에 대응해 전개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른 업무지속계획 수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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