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폭탄 탑재 차량 폭발…최소 7명 사망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마지막 반군 거점 이들립주(州) 이들립시(市)에서 한 남성이 건물 잔해 속을 걷고 있다. <사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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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州) 도시 아자즈에서 26일(현지시간) 폭탄이 탑재된 차량이 폭발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사상자들이 모두 민간인인지는 불분명하며, 아직 배후가 누구인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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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즈는 친터키계 반군들이 장악한 지역으로, 폭발이 일어난 곳은 식당과 가게 등이 몰려 있어 사람들이 붐비는 곳으로 알려졌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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