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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폭탄 탑재 차량 폭발…최소 7명 사망

최종수정 2020.01.27 18:18 기사입력 2020.01.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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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마지막 반군 거점 이들립주(州) 이들립시(市)에서 한 남성이 건물 잔해 속을 걷고 있다. <사진=AFP연합>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마지막 반군 거점 이들립주(州) 이들립시(市)에서 한 남성이 건물 잔해 속을 걷고 있다. <사진=AFP연합>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州) 도시 아자즈에서 26일(현지시간) 폭탄이 탑재된 차량이 폭발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사상자들이 모두 민간인인지는 불분명하며, 아직 배후가 누구인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아자즈는 친터키계 반군들이 장악한 지역으로, 폭발이 일어난 곳은 식당과 가게 등이 몰려 있어 사람들이 붐비는 곳으로 알려졌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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