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우한 폐렴 감시 대응체계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폐렴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우한 폐렴)에 대한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하며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른 조치다.
군은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관내 병·의원에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 이력과 건강보험 수신자 조회 등을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으며, 우한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장성군 보건소로 신고 조치토록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멈칫하는 순간, 순식간에 추격당한다…삼성·하이...
AD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한 폐렴의 국내 유입이 급증할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