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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서 성매매하던 현직 검사, 경찰에 현장서 딱 걸렸다

최종수정 2020.01.25 10:02 기사입력 2020.01.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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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서울마포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서울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던 현직 검사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모 지검 소속 A 검사를 단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 검사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던 중 단속을 나온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찰은 A 검사와 성매매 여성인 B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당일 조사를 마친 뒤 두 사람을 귀가조치했다.


경찰은 한 채팅앱에 성매수 남성을 구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이를 추적해 현장을 급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 검사를 다시 불러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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